간혹 오해를 할때가 많다. 아래에 있는 사진처럼 말이다. 간혹 보이시한 외모와 스타일 때문에 남자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을 때도 있다. 특히 뒤에서 보면 말이다. 과거 가수 김경호는 치렁치렁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여자로 오해를 받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에피소드도 있는데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난 적도 있다고 한다. 터프한 국민 롹커에게도 이런일이 있다니 말이다. 이런 오해는 많이 있다. 뒷통수만 보이는 수업시간에는 말이다. 학교 강의실이나 학원 수업에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처음에 제목만 보면 잘 이해가 안간다. 저 형이 왜? 형이 뭐 잘못했어? 라고 보다가... 어? 남자라면 착용할 수 없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는 형을 발견할 수 있다. 보이시한 누나인지 아니면 정말 취향이 독특한 형인지 모르겠지만 뒷모습만 봤을때는 정말 남자라고 오해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다. 특히나 남자 같이 짧은 머리와 남자들이 흔하게 하는 옷색상에 왠지 남자같아 보이는 어깨 말이다. 그냥 착시사진이라고 이야기해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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