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아이폰5s을 조롱하는 내용을 대놓고 갤럭시s5 광고영상에 사용했다. 그러면서 갤럭시s5 기능도 은근히 알리고 말이다. 네거티브 광고라서 아이폰5s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면 많이 불쾌할 수 있겠다면 나름 삼성이 만든 광고치고는 머리 좋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네거티브라도 해서 광고다운 걸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들 정도로 예전 삼성의 광고는 인상이 강하지 않았다. 이번 아이폰5s를 조롱하는 내용은 배터리다. 아이폰5s 배터리는 탈착식이 아니다. 뭐 지금까지의 아이폰이 모두 이렇게 배터리가 교환이 안되는 일체형이었다.



우선 위에서 문제의 갤럭시s5 광고가 아이폰5s 배터리를 어떻게 조롱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광고 중간에 나오는 갤럭시s5 기능도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 갤럭시s5 광고 제목을 보면 Wall hugger 월 허거라고 되어 있다. wall hugger의 뜻은 무엇인가 하니... 그대로 해석해보면 벽을 안고 있는 사람이다. 속 뜻은 충전코드를 찾으러다니고 벽에 붙어서 아이폰5s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다.

아이폰5s 조롱광고, 갤럭시s5 광고

영상속을 보면 아이폰5s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벽이든 화장실이든 충전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다닌다. 이런 충전 때문에 동료와 같이 즐겁게 대화도 힘들고 음식도 레스토랑이 아닌 포장으로 바닥에 앉아서 먹어야 하고 연인사이임에도 붙어 앉아 있지 못하는 경우를 갤럭시s5 광고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다.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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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배터리 충전 코드를 찾아 이리저리 찾아보면 이러한 풍경도 생길 수 있다는 거다. 이럴 수 있다. 꼭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많은 스마트폰이 배터리 충전을 위해서 충전 케이블과 코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별도의 대용량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장면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과연 갤럭시s5 배터리는 괜찮은건가? 갤럭시s5 기능에는 무엇이 있어서 아이폰5s 배터리 충전방식을 놀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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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으로 갤럭시s5는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만약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위와 똑같은 상황을 겪어야 하지 않을까? 갤럭시s5 기능 중에 배터리를 절약시켜주는 거라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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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가 아이폰5s 충전방식을 가지고 조롱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갤럭시s5 기능 중에 초절전 모드 때문이 아닐까 싶다. 10%의 배터리 장량으로 하루를 쓸 수 있다고 보여주고 있는거다. 근데 기능제한이 있다. 화면이 회색으로 되고, 기능도 제한된다. 물론 위급할때는 이 기능이 먹히겠지만? 평상시 폰을 활발하게 활용해야 되는 순간이 이 기능이 빛을 발위할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이번 삼성의 네거티브 광고, 어떤 여론이 형성될지는 개인이 어떤 폰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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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