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고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최고의 장난감인 듯 하다. 지금의 7080세대도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레고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최근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나 한정판 레고를 구입하는 키덜트도 많다. 그러나 키덜트들이 레고를 가지고 놀더라고 조립에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3살 아이들이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있을까? 3살, 6살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레고가 바로 듀플로다. 처음에는 듀플로가 레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레고에서 인수해서 레고 듀플로가 되었나보다. 아무튼 레고 듀플로는 3살에서 6살 사이의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레고다. 레고 박스에 2-5세라고 되어 있지만 서양 나이 기준이다. 즉 만 2세, 만 5세 까지의 아이들 레고가 듀플로다.


레고 듀플로, 레고 듀플로 10522


아이들이 말을 배울때 동물소리와 생김새를 통해서 동물 이름을 배우게 된다. 어찌보면 동물마다 생김새가 뚜렷하게 다르고 내는 소리도 다르고 소리도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난감을 통해서 동물농장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아직 레고 듀플로를 접하지 못한 애들이 있다면 시작하는 레고 듀플로로 소규모 동물농장인 레고 듀플로 10522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레고 듀플로는 각기 고유 제품번호가 있다. 제품박스에 그 번호가 나와 있다. 동물 레고 듀플로 종류도 상당히 많은데 이 제품의 번호는 10522번이다.


레고 듀플로, 동물농장 레고 듀플로


레고 듀플로 10522은 16000원정도에 홈플로스에서 구입했다. 이게 가격이 워낙 천자만별이다. 때로는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에서 구입할때가 더 싸게 구입할때가 있다. 구성품만 봐도 블럭이 많이 안들어 있다. 그런데 가격이 몇만원 이상 넘어가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이정도가 1만원이 넘어가는 것도 엄청 비싸게 여겨지는 것인데 말이다. 그냥 레고 듀플로 브랜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이지 말이다.


레고 듀플로, 동물농장 레고 듀플로


동물 레고 듀플로 10522에 나오는 동물들은 4가지다. 토끼, 돼지, 염소, 양이다. 아이들에게 꿀꿀이, 깡총이, 음메~ 이런식으로 알려줘도 되지만 Pig, Goat, Rabbit, sheep 등 영어로 알려줘도 영어 공부하기에 딱 좋다.


동물 레고 듀플로, 동물농장 레고 듀플로


레고 듀플로 조립은 어렵지 않다. 물론 어른의 입장이겠지만 말이다. 따로 조립 설명서가 필요없다. 박스에 그려진 사진이 충분히 조립 설명서 역할을 한다. 보통 박스에 놀이방법으로 2가지 저도의 조립법을 소개한다. 레고 듀플로는 딱 정해진 조립법이 없다. 위는 박스에 그려진 것 처럼 조립을 해본 것이다.


동물 레고 듀플로, 동물농장 레고 듀플로


레고 듀플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 다양한 형태로 조립해볼 수 있다. 어렵지도 않고 복잡할 만큼 블럭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어린이 함께 놀아주도록 하며 레고 듀플로 동물농장 놀이도 같이 해주자. 몇 번 그렇게 하다보면 아이가 혼자서 알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레고 듀플로, 레고 듀플로 10522


레고 듀플로 블럭놀이를 하다보면 간혹 블럭들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정품 그대로 구성품을 유지하고 싶다면 박스 옆면에 블럭의 시러얼 넘버가 있다. 한국에서 블런 단위로 구입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레고 듀플로는 가지고 놀고나서는 박스에 구성물 그대로 잘 보관하는 것이 블럭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다.


Posted by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