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에 나와있는 이름을 바꾸는것, 개명신청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주변이 이렇게 이름 바꾼 사람들이 몇몇 있을꺼다. 이름이 요즘 추세와 걸맞지 않거나 다소 촌스러운 느낌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개명신청자들의 이름을 보면 다 그러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런 이름은 정말 개명신청이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놀림과 시선을 받았을까 살짝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이름도 개성있고 튀면 좋지만 이것은 정도가 심해도 한참 지나쳤다. 이름 지어준 사람이 참 원망스러울 것이다. 도대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가지고 사람이름으로 이렇게 장난을 치듯 지어줬을까? 부디 이분들 좋은 이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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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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