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의 하루 일과는 대부분 문석작업으로 시작해서 문서작업으로 마무리 한다. 가장 열받으면서 억울하면서 어쩔 수 없이 누구를 탓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바로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의 오류. 그것도 아주 치명적인 오류 때문에 식겁을 할때가 있다. 이런일이 없을 듯해도 평생 살면서 그것도 사무직으로 있으면 일년에 몇번은 마주하는 상황이다. 가장 싫은 응답이 없습니다. 메시지다. 보고는 코앞인데 엑셀이 이렇게 말썽을 부리면 정말 멘붕은 물론 눈앞이 하얗게 된다. 소오름 작렬인다.


이런 상황에서의 희망은 자동저장, 즉 오토세이브다. 이게 나중에 복구가 안되면 정말 치명적이다. 이래서 저장은 정말 습관화 되어 있어야한다. 제발 단축키 컨트롤 S로 저장을 자주자주 해줘야 하는것이다. 정말 사무직이 보면 소오름 돋는 장면이 사진이다. 평상시 워드, 엑셀이 버벅이면 PC 점검하면 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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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